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레드노트(게임)/Jupiter Arms (문단 편집) === 2티어 Dover === 특별히 다른 테크트리를 선호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가장 먼저 접하게 될 코르벳이며 경량급으로 코르벳중 가장 빠르며 종잇장보다 못한 체력이 특징. 코르벳 특성상 기습에 특화되어있어 사선에서 나타나 괴랄한 버스트딜링으로 적을 잡고 빠르게 사라지면서 운용해야한다. 무장도 대부분이 초근접 하지 않는 이상 화력이 반 이상 줄어든다. 적 암살이나 전선을 뒤흔드는 등 다른 곳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면서 아군을 유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주 임무이며 생존과 딜링을 겸하기 위해서는 급습할 경로 인지와 도망치기 위한 은, 엄폐물 등을 적극 활용해야한다. 주무장은 Dual Heavy Autocannons. 2연장 개틀링포를 난사한다. 1.2km밖에서는 화력이 시원찮지만 근접사거리 내에만 들어오면 실드를 켜지 않는 이상 죄다 갈아버리는 흉악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대신 전방으로만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을 잡기 전에 지나쳐버리면 빙 돌아와야한다.(제자리에서 돌면 자신이 터진다..) 코르벳끼리 싸움이 붙는다면 도그파이팅을 하는 진광경을 목격/실행하게 된다. 부무장은 Beam Turrets. 빔 형태의 무기로 거리에 따른 데미지 차이가 극과 극이다. 900m내의 적에게 사용하면 주무기보다 더욱 강력한 화력으로 녹여버릴 수 있다.(2티어 빔 터렛의 900m내 DPS는 '''2,800'''이다!) 다만 900m같이 초근접 상황에서는 적도 코르벳을 맞추기 쉽기 때문에 방심하면 먼저 터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야한다. 1번 모듈은 Thrust Amplifier와 Blink Warp. 전자는 일정시간동안 이동속도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유용하며 쿨타임동안 데미지를 받는 경우 쿨타임이 조금씩 추가로 줄어든다. 후자는 0.25초동안 차징 후 선체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짧은 거리를 워프한다. 순간적으로 적의 화망에서 벗어나거나 엄폐물 사이를 적에게 들키지 않고 건널때 사용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쿨타임이 짧아 마구 내질러도 큰 문제는 없다. 2번 모듈은 Heavy Torpedo와 Drain Torpedo. Heavy는 고화력 어뢰를 발사하고 Drain은 맞은 적의 에너지를 일정량 고갈시킨다. 실드가 거슬릴때 써주면 좋다. 유틸과 화력중 선택한다고 보면 된다. 3번 Anti-Missile Pulse, Disruptor Pulse. Anti-Missile은 근처의 미사일을 없애는 펄스를 쓰는것이지만 사거리가 1km(미사일 경고음이 들리는 거리)내외라서 노리고 사용하기 까다로운 편. Disruptor는 근처의 적의 모듈을 일정시간 사용불능으로 만드는 펄스를 발사한다. 상대방이 적용중인 모듈도 꺼버리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는 적에게 빅엿을 선사해 줄 수 있다. 모듈로 전선을 버티는 적 진영에 들어가서 질러주고 나오는 전법도 있다. 4번은 Afterburner, Autorepair. Afterburner는 순간부스터로 적이 조준을 못하게 회피기동을 하거나 급발진을 할 때 사용하면 좋다. 이동속도 관련모듈 전부 켜면 전투기가 따로없다. Autorepair는 말그대로 자신을 수리하는 것. 저질체력인 코르벳이 오래 버티기 위한 자힐기로 쿨타임은 긴 편이라 위급할때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